위대한 잉카 제국의 보물

페루의 중심
페루의 수도 리마는 스페인 정복 이전의 고고학적 장소들과 현대의 모습이 공존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도시다.
여행자들에게는 '남미를 관통하는 허브 도시', '페루 여행의 시작점'으로서 빼놓을 수 없는 목적지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여행자들로부터 가장 트렌디한 남미 도시로 칭송받고 있다.
미스테리한 공중도시
언젠가 '꽃보다 청춘-페루 편'에서 마추픽추가 나온 적 있다.
페루로 배낭여행을 떠나온 중년의 연예인들은 마추픽추를 보며 연신 감탄 했다.
구름보다 높은 공중도시에서 '경이롭다' 찬사했고 '눈물날 만큼 멋지다' 노래 불렀다.
중년의 연예인들은 카메라를 들고 마추픽추를 뛰어다녔다.
점잔 빼던 중년은 어느새 생기발랄한 청년이 되어 있었다.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안데스 산맥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해발고도 3,300m에 자리한 쿠스코.
무려 '지구의 배꼽'이라는 뜻을 가진 곳이자 스페인 침략 전까지 남미에서 가장 번성했던 잉카제국의 수도였다.
제국의 영향력은 다른 의미로 여전히 굳건하다.
도시 곳곳에 남은 잉카제국의 흔적들이 전 세계의 탐험가들을 쿠스코로 불러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